[그래픽노블] 타노스 - 신의 원천 파트 2 (Thanos - God Quarry )



Flivok-6 행성은 타노스의 군대가 있다.
우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살인마들이 들끓는 이곳에 타노스의 아들 테인이 왔다. 피닉스포스와 함께.
수많은 뱡장기와 군세에도 테인 앞에는 무용지물이었다.
테인이 온 그날 Flivok-6 행성은 산산조각이 났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고 다니는 테인을 막기 위해 에로스(스타폭스), 트리코 슬래터스(챔피언 오브 더 유니버스), 네뷸라는 타노스를 찾아 와 죽을뻔한 그를 구해주었다.
타노스 "날 없애기 위해 테인과 손을 잡았다가 이제 나와 손을 잡자는 거군."
트리코 "테인은 우리 모둘 속였어. 자넬 없애자고 했지만 사실은 피닉스포스를 손에 넣으려는 수작였어."
타노스 "테인은 데스와 함께 있지. 아마 그녀가 내게 불치의 병을 앓게 하고 테인이 피닉스포스를 취하도록 조종했을 거야."
에로스 " 테인을 막기위한 방법이 있을까?"
타노스" 코스믹 코벤(cosmic coven)을 찾아야 해 셋이자 하나인 마녀가 거기에 있지.


가는 곳마다 학살을 자행하는 테인을 막기 위해 시아 제국은 함대를 파견하였다.
데스 " 그들이 오네요 my love"
테인 " 날 없앨 때까지 계속 올 테지."
데스 "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누구도 당신을 죽일 수 없어."
테인 역시 이제 그 누구도 자길 해하지 못하다는 걸 안다. 무소불위의 힘을 얻었지만 테인의 맘은 편치않다.
테인 " 지금 내가 벌이는 일이 옳지 않은 것 같아."
데스 " 자긴 이제 신과 같은 존재야.신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 스스로 작아지지 마."
테인 " 아직도 먼가 충분치 않은 기분이 들어"
데스 "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자기 아버지 일때일거야. 타이탄으로 돌아가 타노스를 확실하게 죽여 버리는 거야."
테인 " 그래."

 타노스는 에로스 등과 함께 코스믹 코벤으로 향하지만 다들 정말로 그곳이 실재하는 지에 대해 불안하기만 하다.
트리코 " 우린 이제 지도에도 없는 영역에 들어왔어. 그곳이 여기에 있다는 걸 확신하나?"
타노스 "인피니트 스톤을 모두 모았을 때 이곳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어. 내 뒤를 주시하는 6개의 눈동자까지도."
에로스 "그곳이 신화 속에 나오는 그곳이라면 그 마녀들은 우주의 어떤 신들보다도 오래된 존재들이야. 문명들이 사라져 그들이 숭배하던 신들이 돌아가는 곳이지. 그 마녀들은 신이 가진 힘을 빼앗고 새로운 신들에게 그 힘을 전해준다고 해. 신들의 무덤이자 요람인 셈이지."
이윽고 타노스가 알려준 곳에 도착했지만 코스믹 코벤은 보이지 않았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블랙홀이었다.


타노스는 블랙홀의 안에 코스믹 코벤이 있을 거라 확신했다. 일말의 주저없이 단신으로 블랙홀의 깊고 거대한 입안으로 뛰어들었고
그의 형제 에로스가 동행하였다.
이제 그들은 시간의 지평선(event horizon)을 타고 빨려들어갔다.


블랙홀이 끌어당기는 엄청난 힘을 타노스와 에로스는 온몸으로 견뎌야만 했는
그리고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아야 할 그곳에는 대지가 있었다.

그곳에서 세명의 여인들이 타노스와 에로스를 맞이하기 위해 나타났다.

" 만물의 끝자락에 잘 왔구나. "

"역행의 세상(world of inverted)에 온걸 환영한다"

" 여긴 신의 원천(god quarry)이란다."


이슈8 끝.

신의 원천 이슈 9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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